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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친사회적 행동의 발달적 변화에 관심을 두고 이 분야에서의 선행연구의 흐름과 이론적 쟁점들을 살펴 본 후 최근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는 Karniol의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정보처리론적 모델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친사회적 행동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도덕발달과 인지발달과의 선행 혹은 병행조건에 관심을 두거나, 행동을 일으키는 상황적 요인의 역할에 관심을 두었다. 따라서 친사회적 행동에 관해 발달론적 견해, 모델의 존재여부, 상황의 손익(cost-benefit) 및 개인의 주관적 기대효용성을 강조하는 상황결정론적 견해, 그리고 개인적 인지변인과 정서변인의 역할을 강조하는 개체결정론들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개관했다. 최근의 Karniol의 정보처리론적 모델에 입각한 연구는 종래의 친사회적 행동연구에서 선행요건으로 간주되었던 역할수용능력(role-taking)과 공감(empathy)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 상황적 단서와 script 및 self-schemata의 역할의 중요성을 논하고 있다.
요약
1. 서론
2. 선행연구의 쟁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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