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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분단의 한(恨)을 푸는 지혜 - 화해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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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한을 풀고 용서와 화해를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는 때입니다.

과거의 경험은 우리를 가르치는 스승이다(Historiaest magistravitae)이라는 진리가 생각납니다.

새 천년 새 해를 맞이하여 세계화(Globalization)의 과정에서 한반도는 용서와 화해 실현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북한 당국과 북한 인민이 식별하고 선택해야 할 영역이 있고, 남한 당국과 남한 시민이 식별하고 선택해야 할 영역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과거의 오류를 이겨내는 정신적, 문화적 항체를 지녀야 합니다.

유의사항 및 경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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