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북서부 지역에서 현존식생의 분포 및 군집분류: 춘천, 화천 및 양구 일대
- 강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 기초과학연구
- 제1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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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9 - 14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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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서부지역(춘천, 화천 및 양구)에서 사명산, 용화산, 부용산 및 봉화산 일대를 중점조사지역으로 하여 현존식생도를 작성하고 군집구조를 밝혔다. 각 중점조사지역의 현존식생을 식물사회학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신갈나무-단풍취 군집(Quercus mongolica - Ainsliaea acerifolia Community)과 소나무 군집(Pinus densiflora Community)의 두 군집으로 구분되었고, 신갈나무-단풍취 군집은 주로 고도 요인에 따라 다시 관중-메역순나무 아군집 (Dryopteris crassirhizoma - Tripterygium regelii Subcommunity)과 쪽동백 아군집(Styrax obassia Subcommunity)의 두 아군집으로 세분되었다. 현존식생은 전형적인 산지지역의 특징을 나타내어 고도가 높은 곳은 신갈나무림 등 낙엽활엽수림이 우세하고 (33%), 고도가 낮아지면서 침?활혼합림이 빈번히 출현하며(27%), 고도가 낮은 지역에는 소나무림이 고립하여 잔존림으로 분포하고 있다(7%) 식생평가등급 III 등급 이상은 삼림면적 전 지역의 63.9%를 차지하고 II 등급 이하 지역의 면적은 36.1%이었다. 일부 지역에 군사활동에 의한 교란이 지속되고 있지만 영향을 미치는 면적이 크지 않은 반면, 인구밀도가 매우 낮고 남서부 일부 지역과 양구읍 서쪽의 지역에서 농경지로 이용되는 외에 개발에 의한 훼손이 거의 없어서 전체적으로 식생이 양호하게 발달하고 있다. 전체 조사지역의 식생평가등급은 III 등급으로 평가하였다.
요 약
1. 서 론
2. 조사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5. 감사의 글
6.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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