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사성통해(四聲通解)》는 조선시대의 유명한 언어학자인 최세진(崔世珍) 이 4년간 (1514~1517)의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근대 중국어 음운학 관련 저서로서, 조선시대 중국어의 학습에 아주 폭넓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저서에는 근대 중국어의 양성운(陽聲韻) 인 -m운미의 변화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으며, 중국 북방어의 -m 운미가 일쩍이 -n운미로 완전히 병합되었음을 반영하고 있다. 사실, 당나라시대 어떤 방언들은 -m운미가 -n운미로 병합되는 현상이 이미 나타났었다. 이에 본 논문은《사성통해(四聲通解)》의 ‘함(咸), 심 (深), 산(山), 진(臻)’ 사섭(四攝)운미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함(咸), 심(深), 섭(攝) 의 -m 운미와 ‘산(山), 진(臻)’ 섭(攝)의 -n 운미가 이미 합병되었으며 16세기 초(1517) 에 이르러서는 이 두운미가 병합되는 과정이 이미 완료되었음을 고찰하였다.
국문요약
一、引言
二、歷史上陽聲韻-m尾的變化情況
三、《四聲通解》中-m尾的變化情況
四、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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