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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多人創作 樓亭集景詩와 시적 이미지의 창출(1)-竹西樓八詠詩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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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러 시인들이 특정 누정을 동일한 창작 공간으로 하여 누정집 경시를 왜 그리고 어떻게 짓는가 라는 문제들을 밝히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이 글에서는 먼저 竹西樓라는 누대를 창작 공간으로 하여 지어진 누정시와 누정집경시 작품들의 대비를 통해 여러 시인들이 多人創作에 참여하여 누정집경시를 지을 때 어떠한 종류의 작시상의 관습들을 지켜야 하는지에 관해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동일한 표제 하에 여러 서인들이 각각 지은 작품들을 대비·분석하여 동일한 풍경을 대상으로 하여 시적 이미지를 제각기 어떻게 창출해 내는가를 살펴보았다. 다인 창작에 참여하여 누정집경시를 지을 때에 시인들에게 부과되는 작시상의 관습은 동일한 韻, 동일한 연작시의 형태, 한 편의 연작시를 이루고 있는 개별 작품들의 동일한 표제, 개별 작품 (풍경)들의 동일한 배열순서 등 네 가지이다. 이 중 동일한 운과 개별 작품(풍경)들의 동일한 배열순서는 일탈이 허용되지만, 동일한 연작시의 형태와 한 편의 연작시를 이루고 있는 개별 작품들의 동일한 표제는 일탈이 허용되지 않는다. 여러 시인들아 동일한 풍경을 시적 대상으로 하여 시적 이미지를 산출하는 문제는 두 가지 경우로 구분해서 살펴볼 수 있다. 즉 표제에서 시적 대상인 풍경의 상태가 구체적으로 제시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그것이다. 시적 대상인 풍경의 상태가 표제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경우, 다인 창작에 참여한 시인에 따라 풍경의 의미나 풍경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상여하게 산출된다. 이에 비해 시적 대상인 풍경의 상태가 표제에 구체적으로 제시된 경우 다인 창작에 참여한 시인들은 전체적으로 동일한 풍경의 이미지를 제각기 서로 다르게 산출한다. 이 글에서는 竹西樓 八泳詩 가운데 3편의「依山村舍」시 작품들과 7편의「竹藏古寺」시 작품들을 분석하여 시적 이미지 산출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었다.

국문초록

Ⅰ.서언

Ⅱ.多人創作과 作詩上의 慣習

Ⅲ.多人創作과 시적 이미지의 창출

Ⅳ.결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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