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멘탈 모델의 선행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An Empirical Study of the Predictors of Shared Mental Models in Work Team
- 한국인사조직학회
- 인사조직연구
- 인사·조직연구 제11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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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41 - 77 (37 pages)
- 640
개인수준에서 주로 다뤄진 인지개념이 최근 공유멘탈 모델이라는 개념 하에 집단수준에서의 현상으로 연구되고 있는데, 이는 팀원간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팀 효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공유멘탈 모델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함께 그 효과성에대해서는 다양하게 접근된 반면 멘탈 모델의 공유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공유멘탈 모델의 개념을 이론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살펴본 후 이를 바탕으로 공유멘탈 모델의 측정과 아울러 이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들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실증연구를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47개 기업의 총 92개 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우선 팀 구성원 측성으로 능력요인인 T자형 및 A자형 스킬, 성격요인인 호감성이 공유멘탈 모델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반면 팀 과업 특성인 과업 상호의존성의 영향력은 미약하나마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과업 복잡성은 유의하지 않았다. 요인분석 결과 공유멘탈 모델이 2개의 하위차원으로 인식되어 종속변수를 팀 관련 및 과업 관련 공유멘탈 모델로 나누어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능력요인인 T자형 및 A자형 스킬의 영향력은 큰 차이가 없는 반면, 호감성은 팀 관련 공유멘탈 모델과, 과업 상호의존성은 과업 관련 공유멘탈 모델과 더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분석 결과
5. 논의
참고문헌
<부록 1> 공유멘탈 모델 설문문항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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