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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에덴동산으로의 복귀: 마태복음에 나타난 반아담적인 예수, 에덴동산같은 왕국, 그리고 아담같은 제자들

Return to the Garden of Eden: The Adamic Jesus and the Edenic Kingdom in Matthew's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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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의 기도론적 연구에 있어 아담에 대한 연상이 가끔 산발적으로 제시는 되었으나 종합적으로 되지는 못했었다. 이는 예수에 대한 서술에 있어 창세기 1-3장에 기록된 아담을 마태복음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연구한다. 마태의 해석학은 글사이끼침적(intertextual)이고, 특별히 유형론(typology)를 사용한다. 이는 아담에 대한 묘사가 초기유대문서에서 초기기독교문서에 이르기까지(주전 1000년-주후 100년) 어떻게 발전되었는지에 기초를 둔다. 그러므로 아담에 대한 서술에 대한 역사적 추적을 필연적으로 하게 된다. 이러한 문맥에서 아담기독론은 마태복음의 저자에 의해 채택이 되는데, 특히 3:1-4:11 과 27:33-44 사이의 교차대칭적 구조를 바탕으로 한 마태복음의 교차대칭구조 속에 나타난다. 편집적이고 서사적 접근어 이러한 교차대칭을 밝혀줄 것이고 거기에 담겨져 있는 아담유형론을 보여줄 것이다. 마태의 아담기독론은 다른 두가지의 의미를 낳는데 이는 에덴동산같은 왕국론과 아담같은 제자론이 바로 그것이다. 동산과 같은 하나님/하늘나라의 형상은 학자들에 의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들, 열쇠와 문에 대한 본문들, 또한 팔복들은 이러한 왕국론을 유추케 하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 땅의 에덴동산과 하늘의 나라 사이에 어떤 긴장이 있지만 이는 동산에 대한 서술이 구약성경에서 시작하여 초기유대문서를 거치면서 기독교문서에까지 어떻게 발전이 되는지를 살펴볼 때 해결될 수 있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 밝혀지는 것은 주후 50년경 동산에 대한 해석에 있어 그 동산이 지상에서 천상으로 이전되는 중요한 전이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주후 85년경에 쓰여진 마태복음은 하늘의 에덴동산과 하나님 나라를 연결시키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더 나가서 어떤 학자도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자들은 타락 전의 아담의 모습을 회복하는 자들임을 그린다는 사실을 주장하지 못하였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들은 바로 타락 이전 아담의 원해 성품들을 의미한다 (5:20; 7:21; 18:3; 19:12, 14, 21). 이러한 유형론을 전하기 위해 마태는 당시의 양식 즉 태초가 종말과 일치된다는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다. 요약하자면, 창세기 1-3장에 대한 마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 인류학적 연상이 그의 신학의 중상에 자리잡고 있다. 본인의 이러한 연구는 아담적 기독론을 더욱 강화시키고 하나님 /하늘나라를 에덴동산으로 밝혀줄 것이다. 이는 또한 새로운 개념 즉 하늘나라의 입성자로서의 예수의 제자들은 바로 아담이 잃어버렸던 본성을 회복하는 자들임을 마련해 줄 것이다. 두 번째, 세 번째 개념은 본인의 논문이 마태의 신학에 대한 연구에 있어 의미심장한 공헌을 한다고 여겨진다.

논문의 줄임

들어가는 글

방법론

전승의 발전

마태복음에 나타난 에덴동산에 대한 연상을 위한 증거들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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