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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수기] 인간다운 삶이 없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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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이었던 오빠 덕택으로 평탄했던 청년시절

출장조직이 요덕 수용소로

두 달 동안 보위부 초대소에서 생활 후 귀가조치

얼떨결에 끌려간 지옥국 15호 요덕수용소

혹독한 노동과 영양실조로 노부모와 막내 떠나 보내

제15호 정치범수용서에 갇혀있는 사람들

더 이상의 인권유린 없도록 자유민주 인사들의 노력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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