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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조선시대 지도에 표현된 울릉도ㆍ독도 인식의 변화

The Change in Perception of Ulleungdo and Dokdo Represented in Maps of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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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이전 울릉도ㆍ독도 지역의 인식은 울릉도 一島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1402년에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조선전기에는 울릉도 지역과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울릉도와 우산도 二島를 중심으로 인식이 형성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부도인 『東覽圖』에서 잘 드러난다. 조선후기로 접어들어서 울릉도ㆍ독도 인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17세기 말 안용복의 도일 사건으로 인해 우산도가 울릉도의 동쪽에 위치해 있고 일본에서 부르는 송도라는 인식이 확립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정상기의 『동국지도』에 표현되어 후대의 전도에 계속 이어졌다. 또한 울릉도의 정기적인 수토가 진행되면서 박석창의 『울릉도도형』과 같은 지도가 제작되었는데, 우산도를 죽도에 비정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했다. 19세기에도 울릉도 단독 지도에서의 인식이 대축척의 전도에서 계속되었고, 정상기의 『동국지도』에서 확립된 주류적 인식은 여러 전도에서 이어졌다.

  The perception of Ulleungdo and Dokdo before Joseon Dynasty was made with Ulleungdo as the central figure and was represented in 「Honilgangniyeokdaegukdojido」. In the early Joseon dynasty the perception of Ulleungdo and Dokdo was made with Ulleungdo and Usando as the central figure and was represented in 「Dongnamdo」, an appended map of 「Sinjeungdonggukyeojiseungnam」.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e copernican change in the perception of Ulleungdo and Dokdo was happened. It was represented in 「Donggukjido」 made by Jeong sanggi. In 19th century the main perception of Ulleungdo and Dokdo shaped in 「Donggukjido」 continued in several complete maps.

요약<BR>Abstract<BR>1. 머리말<BR>2. 조선시대 이전의 울릉도ㆍ독도 인식<BR>3. 조선전기의 울릉도ㆍ독도 인식<BR>4. 조선후기의 울릉도ㆍ독도 인식<BR>5. 맺음말<BR>註<BR>참고문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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