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제품의 복잡화 현상은 산업 내 다수 기업들의 가치활동들을 분업의 원칙과 전문화의 원칙 하에서 재편하고 있다. 이러한 원칙에 의해 최근 부품의 모듈화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모듈화를 선택하고 분업과 통합의 효과를 추구하고 있는 완성업체의 관점에서 자동차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프로세스를 모형화하여 그 전략적 시사점을 제안하고 있다. 자동차 완성업체의 전략적 판단능력은 아키텍트로서 능력과 조립업체로서의 능력으로 구성된다. 아키텍트로서의 능력은 가장 자신의 조직에 적합한 아키텍처를 선택하는 능력이며, 완성품 조립업체로서 능력은 소성이 가장 좋은 부품을 선택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업에 가장 적절한 자동차의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아키텍트(architect)로서 능력을 발휘해야 하며, 이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분업과 통합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부품업체와의 일련의 분업과 통합과정을 통해 모듈화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요약<BR>Ⅰ. 서론<BR>Ⅱ. 분업과 통합의 경제성과 모듈화의 진전<BR>Ⅲ. 모듈화의 설계규칙과 모듈개발<BR>Ⅳ.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모듈화 전개의 유형과 전략 : 아키텍트전략과 모듈개발자전략<BR>Ⅴ. 아키텍트로서 자동차완성업체 조직능력에의 시사점<BR>Ⅵ. 결론<BR>【참고문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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