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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ison of University Students" Political Culture in the Levantine States and South Korea

A Comparison of University Students" Political Culture in the Levantine States and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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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정치문화와 정치ㆍ경제발전의 연관관계는 사회과학의 행태주의 운동 이후 거듭된 논쟁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1963년 알몬드와 버바에 의한 “시민문화(Civic Culture)"의 출판 이후 정치문화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었고 그후 많은 후속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 두 변수들의 상호관계에 대한 의문점이 계속 제기되고 원인과 결과에 대한 상반된 주장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관관계를 재규정하고자 레반트지역과 한국 대학생들의 정치문화를 비교하여 두 지역의 정치ㆍ경제발전의 차이를 설명하고자 했다.<BR>&nbsp;&nbsp;두 변수의 상호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첫째, 개인과 단체이익에 관한 차이점, 둘째, 일상생활에 있어서 종교의 중요성에 대한 차이점, 셋째, 경제발전의 전망과 현 상황에 대한 견해, 넷째, 정치문화의 유형, 다섯째,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견해 등에 관하여 가설을 설정했다. 연구결과 가설 1, 3, 5는 유의미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가설 2와 4는 무의미하였다. 즉, 한국대학생들은 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훨씬 더 중요시하는 반면 두 지역의 대학생들이 모두 자국의 경제발전 전망에 대해 회의적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랍문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편 한국 대학생도 일상생활에 있어서 종교적인 요인을 강조하고 있고 두 지역 대학생들이 과도기적인 신민적 정치문화(subject political culture)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점은 개인과 단체의 이익에 대한 견해를 제외하고는 두 지역의 대학생들이 정치문화적인 측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BR>&nbsp;&nbsp;레반트지역은 중동의 일부분으로 많은 학자들은 이스라엘을 제외하고는 이슬람교의 역할을 정치ㆍ경제발전의 부정적인 요소로 보고 있다. 또한 한국은 유교사상이 지배하던 동북아지역에 속하는 국가로 유교의 영향이 정치발전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에도 부정적인 요소로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국가들이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달성하면서 오히려 유교의 영향을 정치ㆍ경제발전의 긍정적인 요소로 주장하는 학자들이 증가하게 되었다.<BR>&nbsp;&nbsp;그러나 현지설문조사를 통한 연구결과 정치문화적인 요소, 특히 종교적인 요인으로 두 지역의 정치ㆍ경제발전의 차이를 설명하기에는 문제점이 많고 오히려 다른 변수, 즉 국가와 시민사회와의 관계, 정치지도자, 계급구조, 정치ㆍ경제제도 등에서 찾는 것이 보다 타당하다는 것이다.

Ⅰ. Introduction<BR>Ⅱ. A Brief Review of Political Culture Studies<BR>Ⅲ. East Asian and Korean Political Culture Studies<BR>Ⅳ. Middle Eastern Political Culture Studies<BR>Ⅴ. Explanations about Our Sampling and Survey Technique<BR>Ⅵ. Working Hypotheses<BR>Ⅶ. Findings<BR>Ⅷ. Conclusion<BR>References<BR>한국어 초록<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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