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는 두 구성요소의 의미와 그 관계가 하나의 말로 나타내어지는 효율적인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구성요소간의 관계나 문 속에서의 그 쓰임이 일률적이지 않아 일본어학습자에게 좀처럼 정착되지 못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단 여기서 복합명사란 동사로 이루어졌음에도 동사형은 존재하직 않고 명사형만 쓰이는 복합어를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복합명사의 두 구성요소 사이에 넣을 수 있는 「て」의 해석에 따른 복합명사의 구조분석과 함께, 실제의 문 속에서 복합명사가 어떤 격을 취하며 어떤 형태로 쓰이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병렬구조의 복합명사가 제일 많고 양태구조의 복합명사도 상당수 있지만, 복합동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수단구조를 가지는 복합명사는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동사와 타동사가 혼합되어 짜여진 복합명사는 타동사의 주체가 문 전체의 が격이 되며 대상이 다른 타동사끼리의 조합에서는 후항요소의 대상이 문 전체의 ヲ격이 된다는 것과, 대부분의 복합명사는 する동사 및 조사를 수반하는 명사 양쪽으로 쓰이며 조합에 따라서는 그 어느 한쪽으로만 쓰이기는 해도 する동사로써만 쓰이는 복합명사는 거의 없다는 것을 밝혔다. 복합명사의 구조와 쓰임을 알기 위해서는 「~にする」 패턴으로써만 동사의 역할을 하는 조합의 특징이냐, 수동형태로써의「~にする」및「~される」의 차이에 관한 고찰 등도 아울러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1. はじめに
2. 先行硏究
3. 復合名詞の構造
4. 文中における使い方
5. おわりに
參考文獻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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