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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정보기술이 조직의 시간 및 시간성(temporality)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시간은 단순한 물리적 또는 자연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성격을 지니고 있고 사회적으로 구성된다(social construction of time)는 것이 이 논문의 출발점이다. 이렇게 시간을 사회적인 현상으로 이해할 때 이 시대의 규정기술(defining technology)인 정보기술이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묻는 것은 자연스런 질문이다. 이 글은 특히 경영정보시스템의 관점에서 경영조직에서 채택한 정보기술이 조직의 시간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시간의 사회적 성격을 살펴보고, 조직에서의 시간과 정보기술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1) 조직에서의 정보시스템과 시간에 관한 경험적 연구, 2) 사회시간에 입각한 연구, 3) 조직문화의 맥락에서 본 시간에 관한 연구, 그리고 4) 시간과 공간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연구 등을 향후 연구방향으로 제시한다.

〈초록〉<BR>1. 서론<BR>2. 시간개념의 사회성<BR>3. 시계와 컴퓨터<BR>4. 조직에서의 정보기술과 시간<BR>5. 결론<BR>참고문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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