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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La problématique du sens dans la synchronie opé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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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의 목적은 앙드레 자콥Andr? Jacob(1967, 1990)의 언어철학 사상 속에 등장하는 공시태 개념, 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조작적 공시태 개념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의 문제를 밝혀내는 데 있다. 앙드레 자콥에게 시간의 문제는 소쉬르의 이분법, 즉 랑그와 파롤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인식론적이고 방법론적인 도구로 작용한다. 인식론적이란 ‘언어의 인류학’을 확립하는 근본개념이요 방법론적이란 잠재태에서 현실태로의 이행을 실현하는 도구적 개념이란 의미에서이다. 그가 천착한 랑그와 파롤의 문제란, 랑그에서 파롤로 이행하는 문제이다. 바로 여기에 시간의 중요한 역할이 드러난다. 그는 ‘조작적 시간’이란 기욤의 개념을 빌려와 이러한 이행이 가져오는 긴장을, 보편성과 특수성 간의 변증법을 기술한다. 그의 이론 체계는 크게 ‘개념적 의미론’과 ‘구조적 체계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시 기욤의 용어를 빌어 표현하자면 전자가 특수화를 구현한다면 후자는 이를 바탕으로 다시 보편화를 이룩한다. 우리는 이러한 이중의 운동 과정 속에서 개념적 혹은 인지적 의미론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텍스트적 차원의 의미 문제가 발생함을 지적하였다. 랑그가 파롤로 실현되는 장소는 구체적인 상황이며 맥락이다. 이러한 상황과 맥락은 단지 랑그적 차원의 의미를 선택하거나 통제하는 보조적인 수단만이 아니라 담화 전체의 의미를 구성하는, 구성적 차원이기 때문에 자콥의 언어 모델은 비단 ‘개념적 의미론’뿐만 아니라 ‘텍스트 의미론’을 수용해야 보다 포괄적인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La question du sens<BR>En quel sens la synchronie linguistique est elle op?rative?<BR>Le double mouvement du sens : du sensible au sens et de la signification au sens<BR>R?f?rences<BR>〈국문요약〉<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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