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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교원 양성제도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그 유사성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독특하며 그에 따라 초등교원 양성체제 역시 한국과 확연한 차이를 지닌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그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독일 초등교원 양성과정을 개관하기조차 힘들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독일 초등교원 양성의 역사를 고찰하고 교원양성제도 자체가 지니는 일반적 특징에 근거하여 양성단계의 구조와 세부내용에 대해 서술한다. 대학에서의 교직과정과 그 이후 실습학교의 수습근무를 근간으로 하는 독일의 2단계 양성교육체제의 핵심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상세히 개관함으로써 독일의 초등교원 양성과정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제시하게 된다. 그런 다음에는 독일의 초등교원 양성체제를 비판적으로 논의함으로써 독일의 제도적 특성이 지니는 상대적 우월성 및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세계화시대 및 유럽연합의 출범으로 인해 쟁점화 되고 있는 현안들이 무엇인지 검토한다. 결론 부분에서는 독일의 초등교원 양성제도가 한국에 줄 수 있는 시사점들을 추론하여 정리하였다.
〈요약〉<BR>Ⅰ. 독일 초등교원 양성제도 연구의 필요성<BR>Ⅱ. 독일 초등교원 양성의 역사<BR>Ⅲ. 초등교원 양성과정의 내용과 특성<BR>Ⅳ. 독일 초등교원 양성체제에 대한 비판적 논의<BR>Ⅴ. 독일 초등교원 양성체제가 한국에 주는 시사점<BR>참고문헌<BR>Abstrac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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