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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Zen Buddhism and Western Scholarship - Will the Twain Ever Meet?

Zen Buddhism and Western Schola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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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이 논문에서 필자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지속되어 오고 있는 불교학 연구와 수행과의 단절에 대하여 성찰해 보았다. 성찰의 결과로서 필자는 불교학과 수행이 긴밀하게 연관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BR>&nbsp;&nbsp;일본의 선과 중국의 선에 관하여 연구할 때 서구 학자들이 택하는 접근법은 주로 역사적이고 문헌학적이다. 그래서 서구의 불교학은 수행과 단절되어 있다. 이러한 단절은 동아시아 선 수행전통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이다. 선 수행은 학문적 연구로부터 단절되어 있다. 선 수행 전통은 교리적/이론적 연구들로부터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것들과 구별되어 있다. 선 수행 전통은 직관적이며, 개인적이며, 경험적이며, 비문헌적이며, 그리고 외면상 비체계적이다. 그리고 선 수행자들은 과거나 현재나 선수행의 핵심이 지적으로 접근될 수 없다고 본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불교학과 선 수행은 단절되어 있다.<BR>&nbsp;&nbsp;필자는 이상과 같은 성찰의 결과로서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즉 학자와 수행자는 서로 긴밀한 관련을 맺을 필요가 있으며, 서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자들은 수행자들이 결여하고 있는 도구와 자료를 가지고 있다. 수행자가 학자와 협력함으로써 잃을 것은 없다. 학자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서로가 서로를 고양시킬 수 있다. 상호적 도움을 통해서 우리는 학자와 수행자, 혹은 불교학과 선수행을 연결시키고 우리가 잃어왔던 것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Ⅰ. It&quot;s a Council, So What Needs Fixing?<BR>Ⅱ. The Historical-Philological Character of Japanese and Western Chan/Zen Scholarship<BR>Ⅲ. Buddhist Christian Dialogue<BR>Ⅳ. The Case of Buddhist Traditions Other than Zen<BR>Ⅴ. The Nature of the Chan Tradition itself<BR>Ⅵ. Japanese Roots in the Scholar / Practice Disconnect<BR>Ⅶ. The Example of Korea: Thickly Entwined Models of Practice and Scholarship<BR>Ⅷ. What is Lost in the Disconnect?<BR>Ⅸ. Obtaining Enlightenment by "Wrestling with Paradoxes" : Whoever Said So?<BR>"YOU CAN&quot;T SAY THAT WE HAVE TO BE K?AN PRACTITIONERS TO STUDY ZEN BUDDHISM."<BR>Notes<BR>한글초록<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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