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전문잡지

죽은 자의 증언 "지옥의 500일"〈中〉- "생계형 범죄" 를 반역죄로 다뤄 그들에게 주민은 탄압의 대상일 뿐

  • 50
커버이미지 없음

나무판자 바닥에 모포 한 장 벼룩과 먼지가 범벅된 구류장<BR>징을 박은 구두 발에 찢겨 파상풍 병에 걸려<BR>머리에 똥을 뒤집어 써도 할말 없어<BR>열흘 만에 본 아내모습, 철부지 아이에게 용서를 빌다<BR>어제 날의 &quot;삼촌&quot;, 오늘은 극과 극에서 만나다<BR>눈물로 쓴 옥중편지가 아내 아닌 예심원에게<BR>실패한 두 번의 자살기도, 끈질긴 목숨 붙들고<BR>예심원의 유도심문에 걸려들다<BR>교활한 예심원에 걸려 두번 죽임을 당하다<BR>총기·폭약사건은 반역죄로 취급<BR>죽음의 문턱, 도 안전국에 이관되다<BR>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