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속감(Social Connectedness)이 대학생의 학업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 연구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the Sense of Social Connectedness with Academic Adjustment among College Students
- 국민대학교 교육연구소
- 교육논총
- 제26집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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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7 - 128 (12 pages)
- 1,304
본 연구는 개인의 지능에 대한 믿음(Self-theory)과 사회소속감(Social Connectedness)이 대학생의 학업적 적응(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업적 적응의 한 측면으로 학습태도에 있어서 자신의 지능이 고정적이라고 인식하는 학생은 지능이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학생에 비해 타인에게 유능하게 보이는 면에 치중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효능성을 의심받는 상황이나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학습 현장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다(Dweck, & Leggett, 1988). 개인의 지능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는데 타인의 존재와 관계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동양인에게 있어서(Interdependent self) 타인에 대한 인식 또한 학습현장에게 개인의 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즉, 주위 타인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되면 타인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따라서 자신의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하여 불확실한 상황이나 자신의 효능감을 시험받는 상황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대인관계에 대한 인지적 도식인 사회소속감은 개인의 인지적 측면뿐만 아니라 행동적인 측면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회소속감과 관련한 연구 결과, 사회소속감이 높은 사람들은 사회활동에 적극적이며, 일상생활 만족도도 높고,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반면, 사회소속감이 낮은 사람들은 정 반대의 생활패턴을 보여주며 정신건강 수준도 낮은 것을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대학현장에 적용해 볼 때, 학생들의 자신의 지능에 대한 믿음과 자신과 주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학생의 소극적 학습태도와의 상호연관성을 가정하며 변인들의 관계를 탐색하였다. 결과들의 함의와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논의하였다.
〈요약〉<BR>Ⅰ. 서론<BR>Ⅱ. 연구방법<BR>Ⅲ. 결과<BR>Ⅳ. 논의 및 결론<BR>【참고문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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