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소사 вот에 대하여

On the Particle "Vot"

  • 41
039247.jpg

  본 글은 이른바 공간적 근접성의 자질로 вот를 다룬 전통적인 접근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러한 공간적 인접성이 은유적 확장을 통해 감정적 인접성으로까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감정적 인접성은 대상과의 차원뿐 아니라, 발화자체에까지 적용되어, вот가 공간직시에서 담화직시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вот가 상대방의 인지과정 자체에 대한 이해 및 공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거나, 새로운 담화주제의 시작이나, 새로운 부화제를 시작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한 발화와 이후에 대한 분수령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이러한 담화직시로서의 вот의 기능을 잘 보여줄 수 있다. 이러한 담화직시로서의 기능은 내러티브 장르에서는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구현된다. 작가는 여러 가지 장치를 통해 내러티브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변화를 독자에게 신호해 줄 수 있는데, 소사 вот 역시 그러한 장치중의 하나로 기능한다.

1. 들어가며<BR>2. 대상직시에서 담화직시로<BR>3. 나오며<BR>참고문헌<BR>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