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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흐르는 눈물의 강〈下〉- 굶주림에 지쳐 소경처럼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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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공산주의 사회까지 데려가겠다"고 유혹해<BR>&quot;월남자&quot; 꼬리표를 뗏다 했더니 &quot;탈북자&quot;가 붙어<BR>하루에도 몇 백명씩 식량난으로 사망<BR>"굶어 죽은 사람은 순전히 고지식한 주민들이었다"<BR>꽃제비는 화구 칸에서 연탄재 뒤집어 쓰고 잠자<BR>불쌍한 주민들만 죽이는 7 · 1 경제조치<BR>강냉이 밭에 들어가 날 옥수수를 씹어 먹어<BR>소경처럼 살아가는 북한 사람들<BR>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소경처럼 속아서 사는 북한 주민들<BR>"사람 먹을 풀도 없는데, 무슨 염소방목인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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