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연구보고서

Digital Networked Economy and Global Corporate Strategy

Digital Networked Economy and Global Corporate Strategy

  • 15
043100.jpg

&nbsp;&nbsp;최근 수년 동안 증기기관의 발명만큼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즉, IT 및 디지털 네트워크의 출현이 그것이다. 과거에는 어떤 연구나 생산을 단절 없이 공동으로 작업하기 위해서 기술과 인력들이 물리적인 한 장소에 모여야 했지만, 디지털 세계에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실시간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경제의 경쟁적 본질이 근본적으로 바꿔놓는 것이다.<BR>&nbsp;&nbsp;이러한 변화가 불편한 것이지만 수용해야 한다. 변화는 어차피 일어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변화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가? 첫째, 사람들에게 변화를 피할 수 없음을 정직하게 알려주고, 변화의 결과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사람들에게 변화에 대응할 도구세트를 주고, 자신감을 주며, 변화를 삶이 아닌 삶의 요소 중 하나로 보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변화로 인해 조직과 기업에 대해 보람된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BR>&nbsp;&nbsp;문화의 다양성도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마음을 열고, 다양한 사람과 배경을 가진 시장의 진정한 일부가 되고자 하는 기업만이 서로 다른 세계화의 수준을 수용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성의 인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니라 필수요소이다.<BR>&nbsp;&nbsp;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기업과 역량, 제품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제품은 절대적인 경쟁력이 있다. 그러나 기업구조 면에서 보면, 한국 기업들은 그동안 한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어왔던 문화적 유산에 너무 깊숙이 빠져있기 때문에, 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깊은 성찰이 필요할 것이다. 문제는“현재 지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가?”또는“미래를 위한 저비용 생산구조를 가지고 있는가?”하는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시장에 적응할 유연성과 민첩성을 갖추고 있는가?”, “현재의 인적 조직구조로 이러한 일들을 수행할 있는가?”하는 것에 있다.<BR>&nbsp;&nbsp;대다수 조직의 경우, 조직 일선에서는 매일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조직 상부로 갈수록 변화가 드물다. 문제가 야기되는 곳은 항상 조직 상부이며 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곳도 조직 상부가 유일하다. 그러므로 조직 상부부터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 변화를 원한다면 성공의 명확한 정의를 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며,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를 서로 교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직의 변화를 위해 두 번째로 해야 할 사항은, 경영진이나 간부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엄격하되 일선 직원에게는 인정 많고 관대해야 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자신을 성찰하는 일이다.<BR>&nbsp;&nbsp;변화에 순응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수, 재교육 등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재충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양극화가 범세계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것이 주로 세계화와 연관되어 있다고 하지만, 지식기반경제 시대의 특징과 관계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새로운 교육의 지식기반을 갖춘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간의 부가가치상 차이가 예전보다 더 커졌기 때문이다. 지금의 지식기반경제 시대는 이러한 차이로 인해 소득격차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도 교육, 연수, 재교육, 그리고 적합한 도구세트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요약<BR>영어원문<BR>한국어 번역문<BR>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