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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재난관리정책의 효과성 평가를 위한 평가영역과 평가요소에서의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측정하고 전문가 집단별로 비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위기관리의 과정모형을 이론적인 분석기반으로 하여 효과성 측정을 위한 정책목표와 기준체계를 고찰하고, 이에 기초하여 재난관리정책의 평가영역과 평가요소, 하부기준으로 구성된 평가모형 구조를 제시한 후, 평가영역과 평가요소의 상대적 중요도를 계층분석절차(AHP) 기법에 의한 이원비교방법으로 측정ㆍ제시하였다. 그리고 학계 전문가와 실무 전문가 집단별로 평가영역과 평가요소의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상의 차이를 비교·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학계와 실무계를 포함하는 전체 차원의 평가영역 우선순위는 완화→대응→준비→복구의 순서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집단별로 보면, 학계는 재난복구를 재난준비보다 높게, 실무계는 재난준비를 재난복구보다 상대적 중요도를 높게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요소 우선순위에서는 학계와 실무계 전문가들이 어느 정도 공통된 입장을 보이고는 있으나, 대체로 양 집단간에 지향성과 인식의 차이가 및는 것으로 밝혀졌다.
Ⅰ. 서론<BR>Ⅱ. 위기관리의 분석 모형과 정책목표체계 검토<BR>Ⅲ. 실증 연구의 결과<BR>Ⅳ. 결론: 논의의 요약과 한계<BR>參考文獻<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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