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사회주의 몰락 후 현대 사회의 지배적 이념으로 등장한 신자유주의는 21세기 사회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하이예크(Hayek), 프리드만(Friedman)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신자유주의 이론은 방법론적 개인주의, 자유 시장 원리의 활용, 정부의 실패와 국가 개입의 축소를 기본 원리로 하여 사회과학의 다양한 영역에 접합되어 응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신자유주의의 이론이 사회과학의 각 영역에 접합되고 있는 실태를 신제도주의 경제학, 공공선택론, 거버넌스론, 신공공관리론 그리고 기타 분야로 나누어 검토해보았다. 이러한 신자유주의의 패러다임은 유토피아적 사회공학의 한계를 극복한 실천이론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사회적 소외세력의 방치, 국내외 격차의 증가라는 전통적 자유주의 한계를 다시 노정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Ⅰ. 서론<BR>Ⅱ.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BR>Ⅲ. 신자유주의와 사회과학이론의 네트워크<BR>Ⅳ. 평가 및 전망<BR>參考文獻<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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