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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주부의 송년추억 - 구리 밀수해서 설명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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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이 오면 부모님 생각에 눈물 흘려<BR>북한과 비교되는 남한의 풍요로운 상점들<BR>동을 중국에 밀수해 설음식 마련<BR>죽음을 담보로 밀수<BR>밀수를 해서 생계 유지를<BR>"못난 나를 만나 당신이 고생한다"<BR>설날 장군님 찬양하면 머저리 "내년에는 잘 살자"<BR>도둑전기를 쓰는 북한 농장<BR>"명절공급을 못하는 지배인·당비서는 자리를 내놓으라"<BR>명절이 돼도 밥 한그릇 해먹을 걱정해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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