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연구보고서

The US “Risk” to Asia and Global Expansion

The US “Risk” to Asia and Global Expansion

  • 31
051944.jpg

&nbsp;&nbsp;세계 대부분의 지역은 2008년에 미국보다 견고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한국 등은 어느 정도 성장이 둔화되겠지만 아시아 국가들은 최근의 추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매우 역동적인 정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BR>&nbsp;&nbsp;중국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경기하락으로 인한 대미 수출감소와 대일본 수출감소가 중국의 대호황을 둔화시킬 것이다. 중국의 5대 수출국에 대한 수출규모는 GDP의 약 20%이고 중국 대외수출의 20%가 미국시장이므로 미국의 경기하락은 중국 수출의 위험요인이다. 중국의 소비가 불경기를 어느 정도 진작하리라 기대되지만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작년도 11.5%에서 10% 미만으로 약간 하강하리라 예측된다. 하지만 중국경제는 여전히 활기차며 2009년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약 9%가 될 것이다.<BR>&nbsp;&nbsp;유로지역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2% 수준으로 약간 저조한 편인데 이는 대미수출 약화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경제는 계속 견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이것은 독일경제와, 간접적으로는 프랑스 및 이탈리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동부 및 북부, 남부 유럽을 아우르는 광의의 유럽지역 역내무역이 증가하고 있어서 유로지역이 미국 경기하락에 대비하는 상당한 대항력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항력 중 일부는 러시아와 신흥 유럽 국가들에게서 분출되는 강력한 경기상승세에서 나온다.<BR>&nbsp;&nbsp;아시아 신흥국가들의 경우,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가들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8.5% 정도로 다소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미 신흥 국가들과 관련해서는 멕시코 경제가 취약하다. 멕시코는 미국의 성장둔화세와 밀접히 연계되어 있지만 브라질 경제는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고, 칠레는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호황세이다.<BR>&nbsp;&nbsp;영국은 경기상승의 버팀목인 금융부문의 약세와 주택건설의 하락으로 인해 경제상황이 매우 취약해져 2.5%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캐나다 경제도 미국과 연계되어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기본적으로 펀드멘털은 건전하다. 중동과 이스라엘 경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동의 석유증산 및 복지지출 증가와 이스라엘의 기술호황에 힘입어 상당한 강세와 확장을 이룰 것이다. 이집트, 요르단, 카타르, 쿠웨이트, 이란 및 발틱 국가들은 고유가 덕분에 꾸준히 이득을 얻고 있으며 유가전망이 계속 좋아진다면 이 지역 전체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nbsp;&nbsp;이와 같이 많은 국가들의 2008년도 경제전망은 매우 긍정적인데 미국만이 유일하게 낙오자이다. 미국경제는 주택시장 거품 붕괴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하강국면으로 가고 있는 유사침체 상황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2009년도 어느 시점에서 상승국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 연준은 연방기금 금리를 3.25%까지 인하할 것이며, 재정정책 측면에서는 모종의 경기 부양책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BR>&nbsp;&nbsp;세계 전체를 볼 때 지난 10~15년 동안 비동조화(decoupling) 현상이 크게 증가하였음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모와 관계없이 세계경제는 미국 경기하락의 영항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물론 경기하락이 크면 클수록 타격이 더욱 클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이러한 가능성을 인식하고 미국의 경기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충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영어 원문<BR>한국어 번역문<BR>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