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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朱子 未發論의 특징 - 일상의 수양을 위한 마음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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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마음의 구조에 관한 朱子의 언급을 분석하여, 주자 미발론의 도덕철학적 함의를 밝힌 글이다. 주자는 미발 때의 마음을 일상의 수양을 위한 기반으로 삼기 위해, 미발 때에도 지각이 활동한다고 주장하였다. 미발 때에는 마음의 본연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데, 그 본래 상태를 주자는 虛靈不昧라고 표현하였다. 허령불매란 萬理를 구비하고 萬事에 응할 수 있는 본래의 도덕 능력을 가리킨다. 그래서 미발의 마음은 지선한 도덕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미발 때의 지각 활동 역시 순선한 것이 된다. 그러나 已發의 시점에서 본 연의 마음 상태는 잘못되기 쉽다. 왜냐하면 대상 지향적 의식 활동에는 주체의 사적 정당화라는 위험성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발의 마음을 존양하는 공부를 통해 이발의 乖戾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敬의 공부이다. 敬은 動靜을 관통하지만 미발 때에 더 집중되어야 한다. 미발의 순선한 상태를 잘 존양해야 이발에서 中節한 和로 실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논문 요약】<BR>1. 서론<BR>2. 未發의 일상성: 未發時 지각의 의미<BR>3. 미발의 순선함: 未發과 虛靈不昧<BR>4. 已發의 위험과 未發의 공부<BR>5. 결론<BR>참고문헌<BR>【中文摘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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