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 「和歸去來辭」에 관한 考察 - 韓中佛敎文學을 중심으로
A Study of 〈和歸去來辭〉 in the Buddhist ―Based on the Buddhist Literature in Korea and China―
- 동양한문학회(구 부산한문학회)
- 동양한문학연구
- 東洋漢文學硏究 第27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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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1 - 254 (44 pages)
- 159
도연명의 「귀거래사」에 대한 「和歸去來辭」의 유행은 단연 소동파에 의해서이다. 그는 도연명을 최고의 시인으로 인식했을 뿐 아니라, 그의 인격에 대해서도 존경의 마음을 보여왔다. 그러나 소동파의 그런 의식은 노년의 유배지에서 비롯되어 도연명의 시 전체를 和韻하는 과정에서 「화귀거래사」가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당시 소동파는 유배인이라는 신분제한으로 자유롭게 귀향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었다. 따라서 그는 ‘無何有의 고을’, 즉 寂滅의 세계를 그의 귀착지로 인식한 것이다.<BR> 이처럼 소동파의 귀거래의식은 도연명과는 다른 의식세계를 구축하면서 「화귀거래사」의 다양한 귀향의식을 낳게 된 것이다. 이에 불교인은 자연 불교의 사상에 의한 「화귀거래사」를 남기게 되었다. 이처럼 불교사상에 의한 「화귀거래사」는 한국과 중국의 居士와 승려로 고작 5~6인이 있을 뿐이며, 모두 몇 편이 지나지 않는다.<BR> 그러나 불교 「화귀거래사」의 내에서도 각기 다른 불교관으로 그들의 歸宿意識 또한 같을 수만은 없다. 본고는 이처럼 다양한 불교적 歸去來 의식을 분석, 탐구하였다.
A passing vogue of 〈和歸去來辭〉 answering to 〈歸去來辭〉 made by 陶淵明 was definitely brought by 蘇東坡 in Song(宋)-Dynasty. He didn"t take only 陶淵明 as a best poet, but also gave honor to his innocent personality. However that sense of 蘇東坡 was derived in a place of exile in his old age. But 蘇東坡 as a deportee wasn"t situation to return to his hometown, so he regared an ‘town of 無何有", which is a world of Nirvana as his coming back place.<BR> In this way, his ‘consciousness of homecoming" differ from that of 陶淵明, produced a diversity of ‘consciousness of homecoming" in the 〈和歸去來辭〉. Besides him, only 5~6 writer as a Buddhist monk leave some poems in Korea and China.<BR> But, there were lots of the conception of Buddhism in the inside of 〈和歸去來辭〉, their ‘consciousness of homecoming" couldn"t be identical. In this article, I analyzed and made researches these sort of various Buddhist ‘consciousness of homecoming".
국문초록<BR>Ⅰ. 序論<BR>Ⅱ. 歸去來의 定義와 다양한 의식<BR>Ⅲ. 居士의 「和歸去來辭」<BR>Ⅳ. 僧侶의 「和歸去來辭」<BR>Ⅴ. 結論<BR>참고문헌<BR>Abstrac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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