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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세계사의 가능성과 〈나의 운명〉 - 서인식의 역사철학과 교토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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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0년대말 역사철학 비평공간<BR>2. 역사의 ‘기마구레(きまぐれ)’와 필연성<BR>3. 무(無)의 통념과 절대무(絶對無)의 페티시즘(fetishism)<BR>4. 전체주의 · 파시즘에 저항하는 주체=지성<BR>5. 〈나의 운명〉의 부재(不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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