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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지적(地籍)관련 용어의 사용연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ing History Term of Related Cadastre on the Authentic Record of Yi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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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본 연구의 목적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토지에 대한 호적이라는 의미의 지적(地籍)이란 용어의 사용연혁을 밝히는데 있다.<BR>&nbsp;&nbsp;연구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고전번역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을 활용하여 조사 정리하였다.<BR>&nbsp;&nbsp;연구결과 조선 태조(1392-1398 재위)에서 철종(1849-1863 재위)까지 472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지적이란 용어를 직접 사용하지는 아니하고 “성적(成籍), 속성문적(續成文籍), 늑성재적(勒成載箱), 개량부적(改量付籍), 양척개적(量尺改籍)” 등의 용어가 지적대장의 의미로, “지도(地圖), 지도적(地圖籍)” 등의 용어가 지적도면의 의미로, “타량(打量), 양전(量田)” 등의 용어가 측량의 의미로, “전지(田地), 산전(山田), 한전수전(旱田水田), 제언(堤堰), 천방(川防), 야전(野田)” 등의 용어가 지목의 의미로 사용하였으며, 이들 용어가 지적(地籍)으로 진화 발전된 것으로 추정되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도입된 용어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떨칠 수 없다.<BR>&nbsp;&nbsp;앞으로 우리나라의 고문헌에 관한 연구를 깊이 있게 한다면 이 논문에서 제시된 우리나라의 지적이란 용어의 최초 사용연혁이 더욱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하루 속히 지적이란 용어의 사용연혁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

요약<BR>1. 서론<BR>2. 지적(地籍)이란 용어의 사용연혁<BR>3.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개괄<BR>4.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지적관련 용어의 사용연혁<BR>5. 결론<BR>〈참고문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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