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유연성 또는 융통성(flexibility) 전략의 일환인 인사교류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경험을 확장하고 새로운 지식의 습득에 도움을 주어 문제해결능력과 업무성과를 향상시키며, 조직적인 차원에서 조직간 지식과 정보공유를 통하여 조직생산성을 향상시킨다. 공공부문에 있어서 시장경쟁원리의 도입, 성과 및 고객지향적 개혁의 기조는 정부와 민간부문의 관계에서 상호 경쟁하고 보완하는 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상호학습의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정부와 민간부문의 인사교류를 대상으로 외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현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하여, 인사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민간근무휴직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인사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ⅰ) 정부와 민간부문 인사교류지원센터의 설치, ⅱ) 정부와 민간부문 쌍방향 유도적 계획교류의 실시, ⅲ) 정부와 민간부문 인사교류심의위원회의 구성, ⅳ) 시범교류(교환)의 실시, 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공직파견 활성화, ⅵ) 민간근무휴직의 활성화, ⅶ) 기관장의 관심과 기타 제도의 보완 등을 제시하였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외국의 정부와 민간부문 인사교류제도
Ⅳ. 정부와 민간부문 인사교류에 관한 실증조사 연구
Ⅴ. 정책적 제언: 정부와 민간부문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