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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고려말 무장세력의 군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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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의 사회는 정치 경제 군사면에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 특히 원·명 교체기의 대외관계의 불안과 더불어 홍건적·왜구 등 외적의 빈번한 침입으로 거의 연속적인 전쟁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에 자연히 무장세력이 부상하게 되었다. 따라서 당시의 정치상황은 문신과 무장(武將)의 세력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우왕대의 연속적인 무장세력 숙청사건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상황이었다. 따라서 고려말의 정치상황의 역사적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장들의 권력기반으로서의 군사적 배경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당시의 군사지휘체계상의 무장의 위치와 사병(私兵)의 실태에 대한 검토를 시도했다. 그 결과 당시의 군사체제의 운영에 있어서, 원수들에 의한 도(道) 단위의 관할과 독자적인 군사 징발이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체제하에서 무장들은 사병적 성격을 가직 이른바 휘하사를 거느리게 되었고, 그것은 곧 그들의 정치권에의 진출의 무력적 기반에 되었다.

Ⅰ. 머리말

Ⅱ. 군사지훼체제의 일반적 추이

Ⅲ. 원수제(元帥制)의 운영

1. 원수직임(元帥職任)의 실태

2. 원수제의 정착

3. 도통사(都統使)의 지위

Ⅳ. 휘하사(麾下士)의 성격

Ⅴ. 맺음말

초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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