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집중도와 인적자원체계 특성 사이의 관계에 관한 실증연구
- 한국인사조직학회
- 한국인사조직학회 발표논문집
- 한국인사ㆍ조직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연구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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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607 - 64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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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시대의 산업구조는 유형자산(tangible asset)에 기초하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그러나 산업사회를 거쳐 후기 산업사회로, 그리고 다시 지식사회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전문지식서비스산업이 급속하게 확대되면서 무형자산(intangible asset)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무형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의 경영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서 첫째, 조직 내 작업의 지식집중성(knowledge intensity)의 측정수단인 지식집중도(knowledge intensiveness)를 개발하고, 둘째, 작업의 지식집중도와 조직의 인적자원체계의 특성과의 사이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지식기반조직(knowledge based organization, KBO)은 다음과 같은 주요한 특징들로 정의할 수 있다. 첫째, 지식기반조직은 대부분의 작업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조직이다. 둘째, 작업의 중요한 부분은 전문성(expertise)을 보유한 전문가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작업은 전문성을 구성하고 있는 비공식지가 소요되므로 인간관계에 기초하는 대화, 설득, 협상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조직 내 작업의 지식집중성은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 지식과 비공식적 지식을 포함하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본연의 특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지식집중성은 작업에 소요되는 지식모호성, 작업협력성, 작업의 고객연계성 그리고 작업결과모호성으로 구성된다. 지식집중성이 높은 작업을 지식집중작업(knowledge intensive work), 그리고 지식집중성이 높은 조직을 지식기반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초 록>
I. 서 론
II. 지식기반조직과 지식집중성
III. 연구모형의 설계
IV. 실증모형분석
V.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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