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Box 등에 의해 제시된 공익 개념을 이용하여 장애인을 과학기술활동의 수혜자로서의 차원을 넘어 수행주체로서 개념화 하기 위한 논의를 제시함에 그 목적이 있다. 공익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 공공의 지식, 그리고 시간흐름에 따른 변화 등이 반영되어 결정된다는 점에서, 장애인의 과학기술 활동의 수행을 공익의 차원에서 접근하기 위한 논의에 대한 탐색을 시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과 공익의 관계를 과학기술활동의 결과로서의 공익과 과학기술활동의 과정로서의 공익의 측면에서 파악하였다. 과학기술은 결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실만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 인식된 사실이라는 점에서, 과학기술계에서 장애인의 의미는 연구인력의 다양성 증대에 있고 연구인력의 다양성 증대는 연구방법론 및 연구결과의 폭의 확대를 가져온다. 과학기술인력 다양성의 전・후방효과는 장애 또는 장애인의 개념화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다양성관점을 통해 장애의 관점이 장애인의 과학기술활동에 주는 의미를 탐색적으로 제시한다.
초록
Ⅰ. 글을 시작하며
Ⅱ. 과학기술행위의 주체로서 장애인과 과학기술의 공익적 논거
Ⅲ. 해외의 장애인 과학기술자 지원 정책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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