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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물림? 가계소득과 사교육이 자녀소득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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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교육은 더 이상 자기 자녀에 대한 교육 투자라는 개인문제에 머물지 않는다. 부유층 자녀의 사교육이 사회적 성공과 직결된다는 것이 사회적 통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소위 ‘부의 대물림’은 한국사회에 적지 않은 우려를 낳고 있다. 즉 사교육을 추구하는 과정과 그 결과가 가져오는 소득분배의 문제는 사교육이 사회적 이슈와 나아가 정부 의제(agenda)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논문은 실제 한국사회에서 이러한 부의 대물림 현상이 존재하는지, 또 존재한다면 부모의 소득에 따른 사교육이 자녀소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 것이다. 실증적 분석을 위해 가계소득과 자녀의 대학졸업 후 초기임금과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2005년 2월과 8월에 조사한 대졸자들을 대상으로 2006년 10-11월 취업 및 노동시장 활동에 대해 고용정보원에서 실시한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고소득층 자녀들의 대졸초임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부모들의 사교육에 대한 투자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계량적으로는 가계소득이 5백만 원 차이가 날 경우 자녀의 대졸초임은 10%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문초록

Ⅰ. 연구의 시작

Ⅱ. 이론과 모형

Ⅲ. 실증분석

Ⅳ. 맺음말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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