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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보고서

제5장 경제성장을 위항 총요소생산성의 역할과 정책적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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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주도형 경제성장으로 성장모형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한국경제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되는 총요소생산성의 결정요인과 총요소생산성이 전통적 거시경제 변수인 투자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총요소생산성은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혁신, 국내시장 개방 확대, 규제개혁에 의해 향상 ·복합적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총요소생산성의 주요 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을 1985∼2006년까지의 OECD 12개국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수행 ·분석 결과는 총요소생산성을 사후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가정한 규모에 대한 수확불변과 완전경쟁시장의 전제조건들을 지지 -향상된 총요소생산성은 주어진 투자와 노동에 의해 생산 가능한 국내총생산을 확대시켜 경제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뿐아니라 투자를 촉진하여 다시 간접적으로 경제성장에 기여 ·총요소생산성이 1% 증가할 때 투자는 단기적으로 1.9% 정도 증가하고 장기적으로는 2.75%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 -총요소생산성의 개선이 단기적으로 고용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가설을 지지해주는 실증분석 결과는 찾을 수 없었으나 총요소생산성의 개선은 투자증대를 통해 고용증대로 이어진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 ·총요소생산성이 1% 증가할 때 증가된 투자에 의해 간접적으로 유발되는 고용증가는 단기적으로 0.34%이고 장기적으로는 0.86%로 추정 □ 이처럼 혁신주도형 경제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총요소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대안을 제시 1. 연구개발투자 규모 확대 □ 비록 연구개발 집중도(GDP 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중)는 세계 수위권으로 조사되고 있으나, 한국의 연구개발투자의 역사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짧은 편이고 추정된 연구개발스톡의 규모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므로 연구개발투자의 규모를 크게 개선할 필요 □ 연구개발투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연구개발 부문의 예산을 보다 확대 편성할 필요 -정부의 연구개발투자에 대한 직접보조금 지원은 민간의 자체부담 연구개발투자를 구축 또는 보완한다는 상반된 연구결과가 상존 -한국의 경우 일대일 완전 구축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는 없으므로 직접보조금 지원의 정책 목표를 민간 자체부담 연구개발투자 촉진에 두기보다는 국가 전체 총연구개발투자의 확대에 둔다면 직접보조금 지원 확대에 대한 타당성은 확보 가능 -또한 정부 및 공공 부문 재원의 연구개발투자 비중이 OECD 평균을 하회하고 있으므로 보다 확대할 필요 □ 정부의 연구개발 부문의 예산을 보다 확대 편성하는 데는 예산제약 및 부문별 조화 등의 문제로 연구개발 부문의 예산 증액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연구개발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제도의 확대와 함께 병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 -연구개발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제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개발투자의 90%에 달하는 연구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제도(조특법 제10조)의 실효적 확대방안이 필요 -특히, 2007년 세제개편으로 대기업도 (3+α)%의 세액공제율로 총액 방식의 세액공제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정책의 방향은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나 실효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음 ·357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의 세액공제율로 총액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업은 약 10∼11% 수준인 36∼40개 기업에 불과하고 6% 최고 세액공제율을 적용 받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은 1∼2개에 불과 -물론 세액공제제도의 확대시행은 단기적으로 법인세 세수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지만, 연구개발투자로 강화된 기업의 경쟁력은 법인세 과세대상소득의 증가와 법인세수 증가로 귀결 가능 2.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 제고 □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파급효과를 제고할 필요 -주요 국가의 연구개발투자 대비 해외특허건수로 살펴본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에 대한 국제비교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의 연구개발투자 대비 해외특허건수는 빠르게 개선되는 추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과거 2001∼2005년 기간의 평균은 비교대상 국가들의 평균을 하회하며 일본, 네덜란드, 독일 등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 -특허기술의 사업화 성공비율도 전체 특허기술의 11% 수준으로 상당히 저조하게 조사된 바 있음 ·기술의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부문의 기술평가시장을 활성화하고 연구개발사업의 평가체제를 사업성이나 상업성을 충분히 반영하는 체제로 전환할 필요 ·민간부문의 기술평가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 -연구개발 성과의 파급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연계체제를 재정비하여 개발연구에 치중하는 기업과 기초 및 응용 분야 연구에 중점을 두는 공공부문의 연구소 및 대학 사이에 효율적 역할 분담과

요약

Ⅰ. 한국경제 성장동인의 변화

Ⅱ. 총요소생산성 결정요인 분석

Ⅲ. 총요소생산성・투자・고용 사이의 관계분석

Ⅳ. 총요소생산성 제고를 위한 정책제언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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