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노조간부의 개인적 속성에 따른 노조대표와 노무관리자의 노사관계성향에 대한 인식의 차이
- 한국인사관리학회
- 한국인사관리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2008 추계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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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49 - 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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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사관계는 적대적·대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IMF 이후 근로환경의 양극화와 고용불안감이 높아져 가면서 노사관계의 불안정은 한층 더 지속하고 있다. 노조지도부의 개인적 속성에 따라 노조가 활용하는 교섭전략이 달라지며 이에 대응하는 경영자의 반응 또한 달라지므로 노조지도부의 개인적 속성은 기업체의 노사관계성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노동패널자료를 활용하여 노조지도부 개인적 속성의 노사관계에 관한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노동조합 지도부의 개인적 속성인 성별, 학력, 그리고 연령은 노사 상호 간 노사관계의 상태에 관하여 상반된 인식을 촉발할 수 있는 원인변수로 검증되었다. 현 인구는 선행 연구에서 검증이 미비했던 노조지도부의 개인적 속성의 영향력을 검증하여 노사관계에서 갈등을 완화하고 합리적·생산적으로 정립하는 데 다각도로 접근하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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