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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A critical Review of Korean Archaeological and Historical Literature on Socio-Political Development in Ancien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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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古代史에 있어 '복합사회의 발생 및 성장'이란 주제에 관한 논의는 1970년대 이전까지 매우 미진하였다. 1971년 <<新束亞>>에서 주관한 기획 심포지움,((韓國上古史의 爭點)) (chon 1975)이 이주제에 관한 논의를 활성화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편 1980년 이래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른 고고학 발굴조사의 수적, 양적 팽창에 따른 고고학 자료의 증가는 이분야에 대한 고고학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였다. 본고에서는 1970년대초 新束亞 심포지움이래 한국학계에서 이루어진 주요논의들을 비교 검토하고 그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미국 인류학계의 최신 성과를 접할 기회를 가졌던 소수의 소장학자들은 미국학계에서 이루어진 성과를 채용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는데 그들은 특히 엘만 서비스와 마샬 살린즈에 의해 제시된 신진화론적 바전도식(band-tribe-chiefdom-state)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자들은 이 발전단계중 chiefdom및 state 단계 사회의 등장과 발전에 주된 관심을 보였고, 그들의 연구는 한국학계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러나 서구 학계의 이론을 한국고대사회의 연구에 적용한 이들이 접근을 바라보는 한국 역사학계 및 인류학계의 시선은 그리 우호적이지만은 않았다. 양측의 주자 모두 그 나름대로의 설득력을 지니고 있음을 부정할 순 없지만 양측 모두 논리의 전개 및 자료의 이용에 있어 상당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양측의 장점을 수용하고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접근이 우리 학계의 시급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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