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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중앙행정기관들의 인적자원을 비교분석하는데 있다. 중앙행정기관의 인적자원 수준을 정량적으로 비교분석하기 위하여 부처 간 비교를 위한 일관된 기준을 정립하고, 이에 의거하여 노무현 정부의 43개 중앙행정기관 및 이명박 정부의 40개 중앙행정기관의 인적자원지수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양 정부 모두에서 국방부(82.70, 83.90), 교육부(64.48, 67.11), 검찰청(17.42, 18.39), 외교통상부(15.92, 16.80), 경찰청(14.74, 15.91)의 인적자원 수준이 상대적으로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방부와 교육부의 인적자원 수준은 다른 부처들에 비해 압도적이며, 이는 이명박 정부에서도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정부기능별로 볼 때는 국가안전관리기능의 인적자원 수준이 가장 높았고 사회발전기능, 경제산업기능, 정부운용기능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명박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에도 불구하고, 정부기능별 인적자원 수준의 변동 폭은 별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
Ⅰ. 머리말
Ⅱ. 선행연구 검토
Ⅲ. 조사 설계
Ⅳ. 노무현·이명박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인적자원 측정결과
Ⅴ. 노무현·이명박 정부의 정부기능별 인적자원 비교분석
Ⅵ.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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