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평가사 양성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anpower development field of vocational evaluation
- 한국장애인재활협회
- 재활복지
- 재활복지 제1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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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228 - 50 (23 pages)
- 62
중증장애인의 고용과 직업재활은 국가의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사회모든 구성원들의 만족할만한 정신적, 물질적 복지를 위해 정책순위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며, 입법, 교육훈련, 전문적 개입과 치료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어떤 형태의 장애를 지닌 개인에게 있어서 직업은 경제적, 사회․심리적 기능뿐만 아니라 가족 복지와 신체 건강과 보건에도 큰 영향을 미치며, 모든 국민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경제성 이전에 인권을 보장하는 길이다.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 입법, 재정, 전문가 모두가 중요하지만, 특히 전문인력의 개발과 양성은 무엇보다도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 재활 잠재력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재활계획의 수립과 직업적 성취에 필요한 각종 재활서비스의 결정과 제공에 있어서 직업재활은 하나의 필수적인 전문활동이 된다. 다양한 재활 욕구들과 제한점들을 지닌 장애인에게 체계적이고 준비된 재활노력이 중요하며, 따라서 개별화된 재활계획 수립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의 정책적 이니셔리브로 인해 보호작업장 및 직업훈련시설과 같은 하드웨어에는 신설되고 증대되어 왔지만, 정작 소프트웨어의 확립과 전문 인력의 양립에는 노력이 부족하여 공공기금과 많은 정부 예산의 낭비 혹은 비효율적 사용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점에서 그러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직업재활 발달단계에서 필요한 전문영역으로서 직업평가의 정의, 기술, 양성 방안에 관해 논의하였다. 직접적인 서비스제공자로서 직업평가사는 대학과 석사 수준에서 양성되어야 하며, 그 자격의 관리는 국가 공인 자격증의 부여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하여야 하고 계속적인 전문 개발과 재교육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위탁하는 교육기관에 전문직업평가사 연수원을 설립, 운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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