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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인간이해와 인성교육의 방향

  • 한국동서철학회
  • 동서철학연구
  • 제22호
  • 2001.12
    105 - 131 (27 pages)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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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성’의 현황에 대한 개탄과 더불어 인성교육에 관한 요망은 절실하나 정작 현실적 요구와 미래사회에 부응해갈 수 있을 바람직한 인간상에 대해서는 뚜렷한 모습을 그리고 있지 못하다. ‘바람직한 인간상’에 대한 이해가 그만큼 수월하지 않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 글은 우리 자신과 후대에게 어떤 인성의 소유자이기를 희망하고 또 권유할 것인가 라는 주제를 다룬다, 이를 위하여, 1. 철학적 인간학의 논의에 의거하여 우리는 인간을 ‘됨의 움직임’, ‘역사적 존재’로 이해하면서 ‘문화적 인간관’의 관점을 취한다. 2. 인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려는 의도에서 하이데거의 ‘실존범주’를 살핀다. 그의 ‘피투성’, ‘기투’, ‘언어’의 개념들에 의지하면서, 먼저 현실사회의 기본 정조를 (1) 과학주의, (2) 경제제일주의와 문화산업, (3) 통신혁명과 디지털 문화라는 개념들로 해명한다. 3. 하이데거의 ‘피투된 기투’라는 범주에 입각한 우리는 해명된 처지성을 기반으로 하여 이해, 즉 기투의 방향을 모색, (1) 주체성, (2) 더불어 삶, (3) 문화의식 등을 인성형성의 중심요소로 간주하여 이들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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