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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국어 조어론 연구의 어제와 오늘

  • 한글학회
  • 한흰샘 주 시경 연구
  • 제7,8호
  • 1995.01
    165 - 208 (44 pages)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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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조어론은 최 현배 님의 이론적 바탕 위에서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 논의에서는 최 현배 님의 조어론을 중심으로 ‘계승-발전-수정’ 과정을 살펴보았다. 현재까지의 조어론 연구는, 낱말을 구성하고 있는 형태소 분석을 위주로 하는 분석적 경향과, 분석한 형태소를 결합하여 새 말을 만드는 종합적 경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국어 조어론 연구사에서, 최 현배 님 이전의 연구가 종합적 경향에 의한 연구였다면 최 현배 님에 와서 분석적 경향으로 연구 방향의 전환을 가져왔다. 그러다가 최근에 와서 생성 형태론적 연구의 영향으로 다시 종합적 관점으로 되돌아가는 추세에 있다. 최 현배 님은 국어 조어법의 위상 정립을 위한 이론적 기초를 확립했고, 현재까지 쟁점화하고 있는 ‘어휘화’에 대해 처음으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문제 해결의 대안을 제시했다. 씨와 씨가지, 홑씨와 겹씨의 구분에 있어서 ‘말마음’을 고려하거나 도움줄기를 모두 뜻을 더하는 씨가지로 본 점 등 뒷날 연구자에게 부분적인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최 현배 님의 조어론은 국어 조어법 연구의 근간을 이루어 왔고 조어법의 정착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1. 머리말

2. 기존 연구의 검토

3. 조어론 연구의 발자취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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