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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빈곤층의 빈곤경험에 대한 동태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빈곤정 책의 대상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의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가구소득 자료를 이용하여 빈 곤 경험가구를 빈곤이력에 따라 구분하였다. 그 결과 약 43%의 가구가 빈곤 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연간 빈곤율로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가구가 빈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빈곤의 지속성과 반복성을 고려 하여 빈곤 경험가구를 일시빈곤, 지속빈곤, 반복빈곤 가구로 유형화 하였는데, 이 세 유형은 가구주의 성별, 연령, 학력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종사상의 지위 및 평균 소득 등 경제적 특성에서 서로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을 보였다. 빈곤 경험가구 가운데 일시빈곤과 반복빈곤, 지속빈곤의 비율은 각각 46.1%, 23.9%, 30.0%였다. 전체 가구 평균소득 대비 이들 가구의 소득수준은 각각 87%, 59%, 29%로 나탔다. 빈곤경험층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빈곤경험가구 의 구성이 이질적이라는 사실은 빈곤대책의 대상이 확장되고 그 내용도 다양 화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Ⅰ. 서론
Ⅱ. 데이터와 분석 방법
Ⅲ. 빈곤경험 연수의 분포
Ⅳ. 지속성과 반복성에 따른 빈곤경험가구의 유형화
Ⅴ. 빈곤 유형을 고려한 소득지원 정책 방향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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