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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리나라 GDP의 장기계열을 정비하고, 이에 의거한 국제비교를 시도하였다. 첫째, 우리나라 GDP의 해방 전 추계 계열(1911-40년)과 해방 후 한국은행 계열(1953-2007년) 사이에 단절된 해방 전후기의 생산지수와 인구를 추계하였다. 이를 통해 1911-2007년에 걸친 1인당 GDP의 장기계열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선행 연구인 MaddisonN과 비교하여 어디에서 얼마나 차이가 났는지를 밝혔으며, 본 추계결과가 그것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둘째, 한국의 1인당 GDP를 미국이나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 수준과 비교하여 그 격차가 어떻게 추이했는지를 살펴보았다. GDP의 국가간 추계되지 않은 시기 를 비교할 경우 각국의 경제성장률로 추세를 연장하는 Maddison의 방법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실태를 왜곡할 가능성이 커짐을 보였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 및 대만의 경우1 인당 gdp가 해방 전에는 비교적 연동하는 양상을 보인 것과는 달리 해방 후 1950-60년대에는 상당히 차이가 벌어졌는데, 거기에 영향을 준 요인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JEL: N1, O1, 05)
머리말
Ⅰ. 해방 전후기의 생산지수와 인구 추계
Ⅱ. 국제비교
Ⅲ.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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