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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20세기 초 북간도 민족교육사상 형성의 역사적 동인(動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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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 이후 함경북도 사람들은 본격적인 북간도 이주를 시작한다. 이로써 1910년대 북간도는 이주한 조선인 사회가 이루어져 독립운동의 기지로, 교육구국운동으로서의 사립학교 설립운동의 장으로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때 형성된 민족교육이 역사적으로 태동할 수 있는 근원을 찾아보는데 주력하였다. 그 근원을 우선, 이주 원인과 목적, 사상적 변화 등 변인에 따라 생계를 위한 이주, 유지들의 이주, 독립지사들의 정치적 망명으로 단계적인 이주와 그에 따른 조선인 사회의 형성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으로 함경북도와 북간도의 학통의 유대관계를 알아봤는데 주로 성리학, 실학의 영향을 받은 유지들의 이주를 통해 북간도 민족의식의 사상적 기저를 마련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민족의식의 사상적 저변에 또 다른 영향을 준 것은 선교사들의 영향이었다. 성리학, 실학의 영향을 받은 유지들과 독립지사들은 기독교적 사상을 결합하여 보다 확실한 민족의식을 확립해 나가고자 했다. 바로 이러한 동인들에 의해 북간도 민족교육의 사상적 기초가 되었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북간도 민족교육사가 형성, 유지될 수 있는 동인이 되었다.

Ⅰ. 서론

Ⅱ. 이주 및 조선인사회의 형성

Ⅲ. 북간도의 학맥(學脈)

Ⅳ. 선교사들의 선교활동 및 민족교육의 유지(維持)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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