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몰입과 조직 몰입, 과연 두 마리 토끼인가?
- 한국인사조직학회
- 한국인사조직학회 발표논문집
- 한국인사ㆍ조직학회 2009년도 하계학술연구발표회 발표논문집
-
2009.08803 - 827 (25 pages)
- 244
본 연구에서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조직이점점 분권화되고 수평화될 뿐 아니라 이 분권화된 조직이 자율성을 획득하게 되면서 국지화(localized) 및 분리화(decoupling) 현상이 심화될 경우 생길 수 있는 조직 통합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국지화된 조직 형태를 가진 조직에서 하부 조직 단위, 즉 국지적 조직에 대한 몰입이 어떤 조건 하에서 그 단위를 포함하고 있는 총괄 조직에 대한 몰입으로 동원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국지적 조직의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가장 초보적이지만 보편적인 형태인 한 조직에 속해있는 팀에 대한 몰입과 총괄 조직에 대한 몰입의 문제를 중심으로 다룬다.한편 조직 통합의 문제는 구성원들 개개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해서 업무를 수행하는하부 조직인 팀에 대한 몰입이 조직 전체에 대한 몰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팀에 대한 몰입 자체가 다른 팀과의 정보공유나 협조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그러한 과정에서 조직 전체의 목적을 달성하는데도 장애를 불러 올 수 있다는 점이다.이러한 문제는 조직의 인센티브 시스템이나 보다 정교한 조직 설계를 통해서 해결할 수도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조직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자본과 사회적자본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이론적으로 탐구한다. 본 연구는 이런 조직의 가장 초보적인 형태인 한 조직 내 다양한 팀과 조직 간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있지만 연구의 결과는 이와 비슷한 국지적 조직 형태를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본부와 지역 본부의 관계, 대기업 집단의 모 기업과 개별 기업의 관계, 한 기업의사업 본부들과 전체 기업의 관계 및 한 사업 본부 내 팀들간의 관계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글 머 리
이론적 배경
이론적 모형 및 가설
향후의 연구에 대한 제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