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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대학 재학 중 활동이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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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의 GOMS 자료를 이용하여 대학 재학 중의활동이 노동시장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체 대상자의 경우 ‘졸업학점’이 노동시장 성과와 유의한 관련성을 맺고 있었으며, 일반대학 졸업자의 경우에는 ‘어학 연수 경험’이 유의한 플러스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일반대학 졸업자의 경우 ‘전공다시 선택 여부’와 ‘복수(부, 연계) 전공 이수 여부’, 그리고 ‘연간 학원(사교육) 비용’ 변수가 시간당임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하지만 과연이러한 변수가 졸업생들의 인적자본을 증대시켰고, 이로 인해 노동시장의 성과가 높아지는 것인지는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어학 연수 경험에 대한 임금 프리미엄이 가장 높았고, 또한자신의 전공과 전혀 맞지 않은 직장인 경우 졸업학점의 임금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졸업학점이나 어학연수 경험과 같은 대학 재학 중의 활동과 관련된 변수들이 그 자체가 인적자본을 향상시켜 주는 기능을 하고 있기 보다는, 보다 우수한 자원임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신호의 기능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보다 강함을 시사해주는 것으로 해석된다(JEL : J3, I2).

1. 문제제기

2. 기존 연구 결과 검토

3. 분석 모델

4. 분석 결과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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