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유창성장애 유형의 운동생리학적 연구

  • 210
106323.jpg

오랫동안 임상현장에서 소리연장(sound prolongation)의 장애형태가 소리·음절 반복(sound/ syllable repetition)의 형태보다 더 중증의 형태로 생각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임상적인 견해의 타당성을 검사하기 위해 운동생리학적으로 소리연장의 장애형태가 소리·음절 반복의 장애형태보다 유창한 발화로부터 확연히 구분되는 가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8세부터 11세 사이의 영어권 유창성 장애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소리·음절 반복, 소리연장 및 유창한 발화(fluent utterance) 동안에 아랫 입술, 윗 입술 및 턱운동의 공간적(spatial) 및 시간적(temporal) 특성을 strain guage system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모든 유창성장애 아동에서 입술 및 턱운동의 공간적 특성보다는 시간적 특성이 유창성 장애 변별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둘째, 소리·음절 반복형태는 소리연장의 형태와 비교하였을때, 유창한 발화에 더 인접해 있음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유창성장애에 대한 진단및 예후에 관한 결정을 하는데 소리연장 형태를 중증으로 취급하는 기존의 임상적 소견에 대한 운동생리학적 근거를 제시해준다.

I. 서론 및 연구목적

II. 연구 방법 및 절차

III. 연구결과

IV. 연구논의

참고문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