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유창성장애의 특성 연구
-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 Communication Sciences & Disorders
- 언어청각장애연구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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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082 - 103 (22 pages)
- 1,163
본 연구에서는 3-29세의 78명을 대상으로 유창성장애의 남녀비율 및 시작연령을 조사하고 유창성장애 정도·부수 행동·유창성장애 유형·음운적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유창성장애 대상자의 성비율는 4.6:1로 남자가 많았고, 유창성장애 시작 연령은 대상자 중 87%가 6세 이전으로 보고하였다. 유창성장애 정도는 심함이 가장 많았고, 중간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정도를 결정하는 빈도·시간·부수 행동중, 말이 막히는 빈도에서는 발화 음절 중 10–14% 막히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1–4% 막히는 사람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말이 막히는 빈도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다. 가장 오래 말이 막히는 시간은 2–9초 막히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1초 막히는 사람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유창성장애 부수 행동에는 21개의 행동이 있었으며, 숨소리, 다리 움직이기, 고개 앞뒤로 움직이기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유창성장애 유형 중에는 주저, 삽입, 수정, 미완성, 반복, 연장, 막힘 등 일곱 가지가 있었으며, 이 중 주된 것은 반복, 연장, 막힘, 삽입이었다. 말의 막힘은 자음보다 모음에서, 모음중에서는 이중모음보다 단모음에서 더 많이 나타났으며, 특히 많이(30% 이상) 막히는 말소리는<ㅃ>, <ㅏ>, <ㅑ>, <ㅓ>, <ㅕ>, <ㅣ> 등이었다.
I. 서론
II. 연구방법
III. 연구결과
IV. 결론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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