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파생접미사의 범위

  • 1,939
106877.jpg

파생접미사란 일반적으로 어기에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조어 구성 요소로 알려져 있다. 조어 구성 요소라는 점에서 파생접미사는 통사 구성 요소인 굴절어미와 구별된다. 그러나 최근의 형태론 논의에서는 파생 과 굴절의 경계가 무너지고, 그에 따라 파생접미사와 굴절어미의 경계도 모호해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조어 구성 요소로서의 파 생접미사가 여전히 유효한 개념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하여 파생접미사의 변별 기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파생접미사와 이와 관련되는 다른 범주들의 경계에 있는 것들인 ‘-들’, ‘-님’, ‘{-이-}’, ‘-이’, ‘-답-’, ‘놈’ 등의 예를 검토하여, 파생접미사의 변별 기준으로 ‘음운론적 기준’, ‘통사론 적 기준’, ‘조어론적 기준’, ‘의미론적 기준’을 마련하였다. 파생접미사의 판별을 위해서는 공시적인 생산성을 갖느냐의 여부도 문제가 되므로 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1. 들어가기

2. 파생접미사의 변별

3. 파생접미사의 생산성

4. 마무리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