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연결어미는 통사론의 관점에서 보면 복문에 있어 보통 종속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주절에 대하여 두 개 이상의 종속절이 있을 경우, 종속절간에 계층관계가 인정되는 일이 있는데 본고에서는 이 관계를 종속절의 포함구조라고 부르고 ‘-어서’와 ‘-(으)니까’를 중심으로 그 구조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관형절 속에서 원인.이유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종속절은 ‘-어서’이고 ‘-(으)니까’는 불가능하다는 점이 관찰된다. 본고에서는 그 이유를 주절에 대한 종속도(從屬度)의 관점에서 언급한다. 그리고 ‘-이다’와의 결합 가능성에 대하여도 개관한다.
1. 머리말
2. 종속절의 포함구조에 대하여
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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